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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청 태권도부 전국태권도대회 준우승 쾌거
2017년 제52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준우승
강화군을 대표하는 태권도 실업팀 강화군청 태권도 선수단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포천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 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벌써 세 번째 전국대회 준우승이라는 쾌조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강화군청 태권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두 개를 획득했다. 개인전 핀급(-54kg) 정찬호 선수와 헤비급(+87kg) 박현준 선수가 치열한 경기를 통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강화군청이 최강 실업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지난달 협회장기 대회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기량으로 금메달을 따내며 올해 벌써 총 4개의 메달을 목에 건 박현준 선수는 “열심히 훈련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강화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전국 최고의 태권도팀 명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 강화군청 태권도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태권도 정신이 서려있는 호국의 고장인 강화군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1매) 강화군청 태권도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