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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 대사관 공동
강화전쟁박물관 ‘영원한 영광, 한국전쟁 유엔군 프랑스대대 사진 특별전’ 개막
강화군은 지난 28일 강화전쟁박물관에서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공동으로 ‘한국전쟁 유엔군 프랑스대대 사진 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강화전쟁박물관 관계자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이등참사관 Thoma Biju-Duval, 무관 Johann David, 정규원 강화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올해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교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특별전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열리며, 한국전 프랑스 참전 사진 60 여점이 전시된다.
정규원 부군수는 “병인양요로 프랑스와 첫 인연을 시작한 강화에서 한국전 당시 프랑스 군인들의 희생정신을 만나보길 바란다”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프랑스와 강화의 상호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개막식 관계자들이 사진전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