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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해진 시골 독거노인의 부엌”
하점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
강화군 하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태봉)는 지난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사랑의 집 고쳐주기 대상은 독거노인(여 71세) 가정으로 부엌 천정에서는 쥐가 들끓고 노후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으나 형편상 수리를 하지 못해 주변에서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하점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명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천정 보수와 도배는 물론 집안 청소와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윤태봉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봉사를 하면서 회원 모두가 보람과 큰 기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작은 재능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이상복 군수는 “오늘과 같은 봉사활동은 단순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차원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격려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2매) 1. 하점면 새마을협의회가 집 수리에 한창이다
2.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