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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화출신 기업인, 고향에 학교발전기금 1억원 쾌척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08년 1월 22일(Tue) 00:00:00
조회수
814
강화군이 고향인 기업인이 향토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1억원을 스쿨업 학교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코리아골프 앤 아트빌리지 대표 이동준(69) 회장은 22일 안덕수 강화군수, 진익천 강화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군청 군수실에서 6개 초․중․고교장에게 고향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써달라며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강화군 강화읍 출신인 이 회장은 강화합일초등학교, 강화중학교, 경동고등학교, 건국대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코리아골프 앤 아트빌리지를 경영하며 환경보전과 조화를 이루는 경영으로 친환경 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동준 회장은 오래 전부터 고향의 학생들을 도와주려고 생각하던 차에 기회가 생겨 지원을 결심했다며 고향 발전을 이끌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쿨업 학교발전기금은 조선일보가 한국교총,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전국 16개 시․도교육청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전국 1만여 초․중․고교를 업그레이드시켜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로 2007년 3월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강화군 학교에 지원하기는 이 회장이 처음으로, 강화고등학교에는 축구부와 태권도부를 위해 2천3백만원, 강화중학교에는 방송시설 개선을 위해 2천5백만원, 합일초등학교에는 컴퓨터 20대 구입을 위해 2천3백만원, 송해초등학교에는 홈페이지 개발을 위해 1천2백만원, 양사초등학교에는 도서 499권 구입을 위해 7백만원, 길상초등학교에는 방송실 장비 교체를 위해 1천만원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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