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신선일 |
연락처 |
032-930-4045 |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령 예년보다 빨라, 최선의 예방법은 예방접종
강화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예년보다 빨라진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령에 따라 서둘러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기 시작하자 보건당국이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예년보다 빠른 조치로 지난해는 12월 8일, 최근 몇 년 동안은 1월에 유행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반인에게 ‘독감’으로 알려진 인플루엔자는 호흡기관을 통해 전염되며 성인의 경우 증상 시작 후 5일, 아이는 10일 이후까지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 일반적인 감기보다 증상이 심한 이 질병은 40도까지 고열이 나면서 심한 두통과 오한, 근육통, 인두통, 기침, 피로 등 온 몸에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노약자 및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고위험군에서는 폐렴 합병증으로 인한 병원 입원 또는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무료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만5세(미취학아동), 임산부, 만60세 이상의 어르신, 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유공자, 1~3급 장애인, 보건소에 등록된 희귀난치성질환자, 및 재가암환자, 다자녀가족 등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무료접종은 약품 소진 시까지 진행할 계획으로 아직 접종을 받지 못한 주민은 서둘러 보건소를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팀(☎032-930-404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