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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면, 인화2리 경로당 및 마을회관 준공
- 인화2리 어르신과 주민 보금자리 마련 -
강화군 양사면(면장 한태성)은 지난 19일 인화2리 경로당 및 마을회관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이상복 강화군수를 비롯한 윤재상 군의회의장, 안영수 시의원 등 각급 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존의 인화2리 경로당과 마을회관은 45년 전 건물로 방 구분 없이 1개의 거실만 있어 이용이 불편하였을뿐 아니라 노후로 인해 붕괴 위험 또한 있었다.
이에 2016년 9월 인화2리 주민들은 기금을 마련하여 개인명의로 되어 있던 토지 부지를 마을명의로 구입하고 올 3월 노후된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철거했다. 이후 6월부터 11월까지 총 2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사업을 완료했다.
최병구 인화2리 노인회장과 김한영 인화2리 이장은 “새로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이 건립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마을 주민들의 결속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경로당 건립을 지원해 주신 군수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상복 군수는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 준공을 축하드리며, 경로당이 주민의 화합과 교류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