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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화군, 교동‧초지지구 한강물 농업용수 영구관로 추진

작성자
농정과(기획감사실)
작성일
2018년 4월 6일(Fri) 16:37:15
조회수
1107
첨부파일

한강물_농업용수_-_강화남부_관로설치

한강물_농업용수_-_강화남부_통수(삼동암천)


•자료제공 : 농정과 농촌개발팀 최진희 연락처 032-930-3442

강화군, 교동‧초지지구 한강물 농업용수 영구관로 추진
군, 올해도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 사업에 총력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한강물 임시관로로 운영되던 교동면과 미공급지역인 길상면 초지리 일원에 안정적인 한강물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영구 시설공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동면 일원에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사면 인화리 교동대교에서 교동면 고구리 고구저수지까지 송수관로 5.6km를 설치하고, 길상면 초지리 일원에는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수천에서 황산뜰까지 양수장2개소, 송수관로 2.3km를 올해 상반기 내에 설치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교동면 일원의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강화지사)에서, 길상면 사업은 군 자체사업으로 지구별 공사업무를 분담해 오는 13일부터 동시에 공사가 진행된다. 관로 설치에 따른 도로굴착으로 지역주민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철저한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강화군의 올해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 사업은 이외에도 화도면(사기리~흥왕리간) 일원에 21억원, 양도면 건평리 일원에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에도 강화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한강물 농업용수 공급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어서 최근 4년간 계속되는 가뭄으로 물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농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교동면과 길상면 초지리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 사업을 추진해 강화지역의 만성적인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강화 농업인들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2매)
1. 지난해 강화남부 한강물 농업용수 공급사업으로 관로를 매설하고 있다
2. 지난해 강화남부 한강물 농업용수 통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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