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여 명 화합의 장 쳘쳐져
지난 14일 제36회 불은면민의 날 기념식 및 강화남부농협 한마음대회가 불은면체육진흥후원회(회장 이강민) 주관으로 안양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과 면민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식전행사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풍물공연, 스포츠댄스, 건강체조와 삼성초등학교 학생들의 탈춤 공연이 열렸으며, 기념식에 이어 본격적인 체육행사(족구, 공 굴리기, 훌라후프, 제기차기, 링 던지기, 게이트볼)가 진행됐다. 또한, 평양백두한라예술단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어우러졌다.
이강민 회장은 “오늘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을 계기로 면민의 결속력이 더욱 공고해지고, 불은면 발전을 앞당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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