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우동)는 지난 2일 철산리에 위치한 고구마 밭(1,651㎡)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고구마 수확 행사를 가졌다.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월부터 협의체가 구슬땀을 흘려가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심고 가꿔온 고구마를 수확한 것이다. 고구마 판매수익금은 연말연시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우동 위원장은 “그동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고구마 심기부터 김매기, 수확까지 구슬땀을 흘린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일우 양사면장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향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