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구입비 부담되셨죠? 이젠 강화군이 책임지겠습니다!
2019 신입생 교복구입비 자부담분 지원방안 논의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유천호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과 관내 14개 중‧고교 교감이 참석해 2019년 신입생 교복구입비 학부모 자부담금 지원방안 등을 논의 했다.
내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무상교복지원사업의 공시지원금은 1인당 266,000원이며, 강화군의 사업 대상자는 14개 학교에 1,013명이다. 교복업체는 학교별 자체적으로 선정하기 때문에 낙찰금액에 따라 그 차액을 학부모들이 자부담해야 한다.
군은 이런 문제점을 사전에 인지하고 학부모 부담금을 자체군비로 별도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2019년도 본예산에 3천5백만 원을 추가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해 논 상태다.
또한 군은 이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복업체 선정은 관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제한을 두는 방안을 교육청과 학교에 협조 요청했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군의 밝은 미래는 청소년들에게 있다. 청소년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을 약속한다”며 “내년도에는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청소년 축제를 푸른미래축전과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군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 청소년팀 한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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