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4-H연합회 환경정화 봉사활동 전개
강화군4-H연합회(회장 이현섭)는 지난 3일 봄을 맞이해 삼동암천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화군 4-H 연합회는 강화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2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영농기술 및 정보를 습득하여 관내에 선진농업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한 삼동암천은 관내·외를 불문하고 많은 낚시꾼들이 찾는 장소다. 이 날도 많은 쓰레기가 버려져있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연합회원들은 농번기에 앞서 청결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동참하여, 삼동암천인근(백현교~평촌교 방면)을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현섭 회장은 “개개인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강화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