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토양! 살아 숨쉬는 생명이 있는 토양입니다!
공업시설이 없어 오염원이 없습니다. 미생물이 살아 숨쉬는 간척지, 강화도의 토양입니다.
토양이 좋아야 먹거리가 싱싱하다.
토양은 물, 대기와 접하면서 상호 물질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질교환 중 각종 오염물질이 토양에 유입되면 토양의 물리, 화학, 생물학적 작용에 의한 자정능력이 떨어집니다.
오염물질이 토양 속에 축적되었을 때 이것을 토양오염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생산된 농산물은 결국 사람에게 여러가지 해로운 물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강화도의 토양은 작물생육에 가장 좋은 조건들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