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가공음식 500세트 기탁
생활개선강화군연합회(회장 김학순)는 9일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아동을 위한 한돈 가공음식 500세트를 기탁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한 한돈 가공음식 500세트는 강화 관내 11개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을 위해 역할을 수행하며, 각종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해 살고 싶은 농촌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학순 회장은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나눌 수 있는 행복을 느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기탁행사를 가질 수 있게 도움을 주신 강화한돈협회 조규성 회장님을 비롯한 대한한돈협회와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기탁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활력이 될 수 있었던 좋은 사례”라며 “본 행사를 통해 돼지고기 소비가 촉진돼 지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양돈농가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